인천서구 과외(가정동 가좌동 검암동)영어과외 수학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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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과외(가정동 가좌동 검암동)영어과외 수학과외* 영어.수학 과외 유아 1학년/2학년/3학년 영어과외,수학과외 

학생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알아야 공부를 할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서구과외 6년차 감당하고 있는 

공부의 기술 김 선생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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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수업을 하다가 보면 

 제일 힘들어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알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기준을 못잡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힘들게 수업을 받는데 머리속에 안들어 온다면

얼마나 괴롭고 자괴감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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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을 볼때 마다 정말 

너무 안스럽습니다.

그럼 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어 주어야 할까요?

학생의 정확한 수준을 알아야

정말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업의 진행 방향을

완전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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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진행 방향은 

학생이 어떤 진도에서 꼬여 버린것인지 

알아야 하기 때문에 반대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처음 학생은 반대로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쉬운 문제에도 난이도가 분명 있습니다

쉬운데 못푼다 

이것은 우리 학생의 꼬여버린 문제풀이 진도라고

생각 할수 있습니다. 이제 문제를 찾았으니 풀어 나가는

일만 하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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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이 어려워 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점점 응용력과 이해력을 넓히는 수업을 진행하며

뒤로 내려 왔던 수업을 정상 진도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잠깐!!!

분명 진도를 찾기 위해 내려올때 한번 올라갈때 한번

복습이 두번이 잡혔습니다

우리 학생의 응용력과 이해력은 배가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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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요한 사실!! 하나더 있어요!!!

문제를 대하는 생각이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긴 상태가 되는 거에요

이런 학생들 많이 보았습니다. 문제를 풀때의 자신감은 

공부를 할때의 자신감으로 변화됩니다.

과거에서는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어느 순간 부터

우리 학생이 풀고 있습니다.

이때가 되면 혼자서 공부가 충분히 가능해 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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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통해 문제풀이의 수준을 찾았고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어떤 부분을 잡아 주어야 할까요?

우리 어머님들이 가장 원하시는것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찾아 주어야 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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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습관을 바꾸기는 정말 어렵다 입니다.

하지만 버릇은 만들기 쉽다 입니다.

하루 수업이 끝나고 혼자서 책상에 30분 이라도 더

앉아 있는 버릇이 생긴다면

충분히 버릇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바로 흔한 과제 입니다.

어떤 교습법에 과제가 빠지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수준이 다른 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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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과제 아닙니다.

처음에 우리 학생의 수준을 과제로 문제를 주는 거에요.

과제 마저도 우리 학생의 수준을 따라가게 된다면 

충분히 하게 됩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공부의기술을 알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줍니다^^